안녕하세요!! 인천아낙네 입니다.😊
장바구니 물가가 무섭게 치솟는 요즘, 대형 마트에서 담다 보면 금방 10만 원이 훌쩍 넘어가죠? 이럴 때 살림꾼들의 안식처는 역시 **'전통시장'**입니다.
하지만 시장 초보들은 "바가지 쓰면 어떡하지?", "어디가 좋은 물건이지?" 하는 걱정에 선뜻 발길이 안 가기도 하는데요. 오늘은 인천아낙네가 시장에서 200% 만족하며 장보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.
## 1. 시장 장보기의 핵심, '제철'과 '시간대'
전통시장의 최대 장점은 신선함과 가격입니다. 하지만 이것도 때를 잘 맞춰야 해요.
제철 식재료: 마트보다 제철 식재료의 가격 변동이 빠르고 저렴합니다. 지금 뭐가 제일 많이 나와 있는지 쓱 훑어보는 게 시작입니다.
마감 세일: 시장도 닫기 1~2시간 전(보통 저녁 6~7시)에 가면 "떨이" 행사를 많이 합니다. 한 바구니에 5천 원 하던 채소가 3천 원이 되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.
## 2. 나만의 '단골 가게' 지도 만들기
시장은 대형 마트처럼 균일가가 아닙니다. 그래서 믿고 갈 수 있는 단골집 3군데(채소, 생선, 정육)만 뚫어놔도 장보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.
방법: 처음엔 여러 집에서 조금씩 사보세요. 물건 상태가 끝까지 좋았던 집을 기억해 두었다가, 다음에 갈 때 "지난번 주신 게 너무 맛있어서 또 왔어요~"라고 한마디 건네보세요.
효과: 단골이 되면 양이 더 많아지거나("덤"), 좋은 물건을 뒤에서 꺼내주는 특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.
## 3. 현금만? 아니죠! '온누리상품권' 활용하기
아직도 시장 갈 때 현금만 챙기시나요? 똑똑한 살림꾼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씁니다.
혜택: 앱에서 카드를 등록하고 충전해서 쓰면 무려 10%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. 10만 원어치 장을 9만 원에 보는 셈이죠.
팁: 아까 강조했던 이음카드도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캐시백 요율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꼭 비교해 보세요.
## 4. 장바구니와 카트 준비는 필수
시장은 검은 비닐봉지가 넘쳐납니다. 하나둘 들다 보면 손가락이 아파서 제대로 장을 못 봐요.
바퀴 달린 장바구니 카트를 챙기세요. 무거운 무나 배추도 걱정 없습니다. 비닐 사용을 줄여 환경도 보호하고 내 손목도 지키는 일등 공신입니다.
## 마치며: 사람 냄새 나는 경제 활동
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 이상의 활기가 있습니다. 상인들과 나누는 짧은 대화 속에서 요즘 뭐가 맛있는지, 어떻게 요리하면 좋은지 꿀팁도 얻을 수 있죠.
인천에는 신기시장, 모래내시장, 부평종합시장, 석바위시장 등 좋은시장이 참 많죠!! 인천아낙네는 석바위시장을 주로 방문합니다. 어제도 방문해서 부대찌개, 반찬거리, 과일 등 여러가지 장을 보고 집에 왔는데요. 확실히 온누리 상품권으로 결재하며 할인받는거 너무~~ 기분이 좋습니다!!
여러분도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전통시장에 들러 저렴하고 풍성한 식탁을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[핵심 요약]
제철 식재료 위주로 구매하고 마감 시간대의 '떨이' 노리기
믿을만한 단골집을 정해 꾸준히 거래하며 '덤'과 '신뢰' 쌓기
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해 기본 10% 추가 할인 받기
개인 장바구니나 카트를 준비해 편의성과 환경 챙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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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댓글
이런 좋은 정보는 늘 환영입니다. 감사합니다. !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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