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10편: 실손보험 청구, 놓치기 쉬운 항목과 간편 신청 방법]

안녕하세요!! 인천아낙네 입니다.😊

살다 보면 병원 갈 일이 생기기 마련이죠. 비싼 보험료는 매달 꼬박꼬박 내면서, 정작 병원비 청구는 미루고 계시진 않나요? 3,000원, 5,000원 소액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. 모이면 우리 집 외식 한 번 할 수 있는 큰돈이 됩니다.

오늘은 인천아낙네가 알려주는 **'잠자는 보험금 깨우는 실속 청구법'**을 정리해 드립니다.

## 1. 이런 것도 된다고? 놓치기 쉬운 청구 항목

보통 수술이나 입원만 생각하시는데, 의외로 소소한 항목들도 청구가 가능합니다.

  • 도수치료/물리치료: 허리나 목이 아파서 받은 치료, 실비 처리가 가능합니다. (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 비율은 달라요!)

  • 피부과 질환: 미용 목적이 아닌 '치료 목적'(예: 급성 두드러기, 대상포진, 알레르기 등)이라면 가능합니다.

  • 약값: 병원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서 지출한 비용도 청구 대상입니다. 영수증 버리지 마세요!

## 2. 병원 간 김에 '이 서류'는 꼭 챙기세요

나중에 서류 떼러 병원 다시 가는 게 제일 귀찮죠? 수납할 때 미리 말씀하세요.

  • 필수 서류: 진료비 계산서(영수증), 진료비 세부 내역서.

  • 팁: 3만 원 이하 소액은 영수증만으로도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, 만약을 위해 '세부 내역서'까지 받아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. (요즘은 병원 무인 키오스크에서도 바로 출력이 가능해요!)

## 3. 스마트폰 앱으로 1분 만에 청구하기

우체국 갈 필요 없습니다. 각 보험사 앱이나 통합 청구 앱을 활용해 보세요.

  • 방법: 앱에서 병원 영수증을 사진 찍어 올리기만 하면 끝!

  • 추천: '실손보험 빠른청구' 같은 통합 앱이나, 본인이 사용하는 보험사 앱을 깔아두세요. 사진만 찍으면 되니 정말 간편합니다.

## 4. 몰아서 청구해도 늦지 않아요 (소멸시효 3년)

"지난번에 깜빡했는데..." 하시는 분들 주목! 보험금 청구권은 3년 동안 유효합니다.

  • 팁: 주말에 시간 내서 지난 3년간의 병원 방문 기록을 훑어보세요. 요즘은 앱에서 내가 방문한 병원 기록을 자동으로 불러와서 안 받은 보험금을 찾아주는 기능도 있답니다.

## 마치며: 내 보험료, 제대로 돌려받으세요

보험은 '혹시 모를 일'을 대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, '이미 일어난 일'에 대해 정당하게 보상받는 것입니다.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병원 영수증들을 찾아보세요. 꼼꼼하게 챙기는 만큼 우리 집 가계부는 더 튼튼해집니다!


** [핵심 요약]**

  • 소액 치료비와 처방 약값도 모두 청구 대상임을 기억하기

  • 병원 수납 시 '진료비 세부 내역서' 미리 챙겨두기

  • 보험사 앱을 활용해 사진 한 장으로 간편하게 청구하기

  • 지난 3년 이내 기록은 지금이라도 몰아서 청구하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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