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13편: 신청 안 하면 손해! 에너지 캐시백으로 전기세 환급받는 법]

안녕하세요!! 인천아낙네 입니다.😊

매달 나가는 전기 요금,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 게 모든 살림꾼의 마음이죠? 단순히 전등 끄고 코드 뽑는 걸 넘어, 내 노력을 '현금'으로 보상받는 방법이 있습니다. 바로 한국전력에서 운영하는 **'주택용 에너지 캐시백'**입니다.

## 1. 에너지 캐시백이 정확히 뭔가요?

우리 집의 과거 2년 치 평균 전기 사용량보다 올해 전기를 적게 쓰면, 그 절감한 양만큼 요금을 깎아주는 제도입니다.

  • 보상 범위: 최소 3% 이상만 줄여도 1kWh당 30원에서 최대 100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

  • 특징: 한 번만 신청해두면 매달 알아서 계산되어 다음 달 고지서에서 차감됩니다.

## 2. 1분 만에 끝내는 신청 방법

귀찮다고 미루지 마세요! 딱 1분이면 됩니다.

  • 온라인 신청: 포털 사이트에 '한전 에너지 캐시백' 검색 후 홈페이지(에너지마켓플레이스)에서 가입하세요.

  • 모바일 앱: '한전:ON' 앱을 설치하면 폰으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합니다.

  • 오프라인: 인터넷이 어렵다면 신분증 지참 후 가까운 한전 지사를 방문하거나 **고객센터(123)**에 전화해서 신청 경로 문자를 받으시면 됩니다.

## 3. '고객번호'를 미리 챙기세요

신청할 때 우리 집 **'고객번호(10자리)'**가 필요합니다.

  • 확인 방법: 매달 날아오는 종이 고지서 우측 상단이나,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의 상세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모른다면 한전 고객센터(123)에 전화해서 주소지를 말하면 바로 알려줍니다.

## 4. 이사했다면 '재신청' 필수!

이게 정말 중요합니다. 에너지 캐시백은 주소지 기준이기 때문에, 이사를 하셨다면 새로운 집 주소로 다시 신청해야 혜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. 이사 체크리스트에 꼭 넣어두세요!

## 마치며: 절약이 수익이 되는 기쁨

전기를 아끼는 건 환경에도 좋지만, 우리 집 가계부에는 더 좋습니다. "나 하나 아낀다고 뭐가 달라질까?" 싶지만, 캐시백 신청 후 고지서에 '차감 내역'이 찍히는 걸 보면 살림하는 재미가 쏠쏠해질 거예요. 지금 바로 신청하고 다음 달 고지서를 기대해 보세요!


[핵심 요약]

  • 과거 대비 전기 사용량 3% 이상 절감 시 요금 차감 혜택

  • 한전 에너지 캐시백 홈페이지나 '한전:ON' 앱에서 상시 신청 가능

  • 준비물: 우리 집 전기 고객번호(10자리)

  • 이사 시 반드시 새로운 주소지로 재신청하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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