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! 인천아낙네 입니다.😊
"한 달에 9,900원 정도야 뭐..." 하고 하나둘씩 가입하다 보니, 이제는 월 고정 지출에서 무시 못 할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'구독료'입니다. 저도 어느 날 카드 명세서를 훑어보니 보지도 않는 OTT 서비스와 배달 멤버십으로만 매달 몇만 원씩 나가고 있더라고요.
숨만 쉬어도 나가는 내 돈, 오늘 인천아낙네와 함께 확실하게 줄여봅시다!
## 1. '구독 다이어트'의 첫걸음: 결제일 확인과 공유
가장 먼저 내가 무엇을 구독하고 있는지 리스트를 뽑아야 합니다. 스마트폰의 '구독 관리' 메뉴나 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하세요.
방법: 한 달 동안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는 지금 즉시 해지하세요. "나중에 보겠지"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. 다시 보고 싶을 때 재가입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.
공유: 가족이나 친구와 계정을 공유할 수 있는 요금제를 활용하세요. 혼자서 프리미엄 요금제를 다 내는 것보다 비용을 1/n로 줄일 수 있습니다.
## 2. 연간 결제와 프로모션 활용하기
계속 이용할 서비스라면 월 결제보다 '연간 결제'가 보통 15~20% 정도 저렴합니다.
쿠팡 와우 멤버십이나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연간권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.
또한, 통신사 제휴 할인을 체크하세요. 특정 요금제를 쓰면 OTT 한두 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의외로 많습니다.
## 3. '해지 방어' 혜택 챙기기
많은 서비스가 해지 버튼을 누르면 "정말 해지하시겠어요? 이번 달은 무료로 드릴게요" 혹은 "3개월간 50% 할인해 드릴게요"라는 제안을 합니다.
팁: 당장 해지할 마음이 100%가 아니더라도, 해지 절차를 마지막 단계 직전까지 진행해 보세요. 생각지도 못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아 구독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.
## 4. 대체 서비스 찾기
유료로 이용하던 서비스를 무료나 저렴한 것으로 대체해 보세요.
전자책/웹툰: 지역 도서관의 '전자도서관' 앱을 이용하면 최신 베스트셀러를 무료로 빌려 볼 수 있습니다.
음원 스트리밍: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 중이라면 포함된 유튜브 뮤직을 활용해 중복되는 음원 서비스 지출을 막으세요.
## 마치며: 소액의 무서움을 기억하세요
매달 나가는 만 원은 일 년이면 12만 원, 10년이면 120만 원입니다. 구독 서비스는 편리하지만, 내 지갑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.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꼭 필요한 서비스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정리해 보세요. 통장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!
[핵심 요약]
미사용 구독 서비스는 미련 없이 즉시 해지하기
가족/친구 공유 계정 및 통신사 제휴 할인 최대한 활용하기
해지 시도 시 제공되는 '해지 방어 할인' 혜택 챙기기
무료 전자도서관 등 유료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무료 수단 찾기
[다음 편 예고] 다음 4편에서는 인천 사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알아야 할 꿀팁, **'인천러 필수템! 지역 사랑 상품권(이음카드) 200% 활용 노하우'**를 정리해 드립니다.
[질문] 지금 구독 중인 서비스는 몇 개인가요? 그중 이번 달에 한 번도 안 쓴 서비스가 혹시 있지는 않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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